이병철 회장님 명언, 삼성 창업주, 생애, 경영철학

이병철 회장님 명언, 삼성 창업주, 생애, 경영철학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업적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회장님의 뛰어난 리더십과 혁신정신은 삼성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은 이병철 회장님에 대해서 알아보고, 명언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창의력

이병철 회장은 1910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경주 이씨 판전공파의 지방 양반가 출신으로 태어났습니다.

부농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시절엔 한량처럼 보내기도 했고 사업도 몇번 말아먹었지만,

힘든 순간 속에서도 재기에 성공한 이후 무역업, 제분업, 제면업, 모직업, 설탕, 비료 사업 등에 뛰어들며

삼성을 국내 최상위 대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말년엔 반도체 산업을 위시한 제조업에도 진출해 이후 삼성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이 되는 것의 밑거름을 쌓았습니다.

그의 뚜렷한 목표 의식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삼성을 창업한 그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서서 시장을 선도하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이병철 회장님 명언, 삼성 창업주, 생애, 경영철학

출처 – 호암재단

 

2.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리더십

이병철 회장은 국내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회장님의 리더십은 미래를 대비하며 기술 혁신과 경영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

를 통해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3. 사회적 책임감과 봉사 정신

이병철 회장은 기업가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을 가졌습니다.

그는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가 정신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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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를 위한 비전

이병철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를 위한 비전을 가졌습니다.

그는 기술과 경영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회장님의 노력은 앞으로도 삼성이 미래 산업과 기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님 명언, 삼성 창업주, 생애, 경영철학

출처 – 호암재단

 

5. 기대와 열정으로 가득한 미래

이병철 회장은 삼성그룹을 창업한 이래 꾸준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기업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의 리더십과 창의력은 대한민국 경제와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셨으며,

이병철 회장님은 역사에 길이 남을 혁신의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6. 별세

안타깝게도 10년에 가까운 투병 생활 끝에 1987년 11월 19일 저녁 5시 5분,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77세에 별세하셨습니다.

이병철 회장의 별세로 많은 이들이 큰 슬픔을 느끼며,

그의 미소와 열정, 그리고 삶의 가치관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이 남긴 레거시는 삼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와 기업 문화에 큰 힘이 되었으며,

그의 업적은 계속해서 기억되고 존경받을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뛰어난 기업가로서의 업적을 이루었으며,

그의 봉사정신과 리더십은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회장님의 추억을 기리며, 그가 세운 삼성그룹은 그의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님 명언, 삼성 창업주, 생애, 경영철학

출처 – 호암재단

 

7. 명언

사람을 관찰 해보면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어려운 일은 안 하고 쉬운 일만 하며 제 권위만 찾아 남만 부리는 사람
둘째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셋째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말하는 걸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렸지만,
말하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는 60년이 걸렸습니다.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돈이 돈을 번다고도 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한 80%는 인재를 모으고 육성시키는 데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이다.

 

모든 사람들은 공부하고 발전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길이다.
그런데 이런 자기발전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파멸시키는 인간 이하의 행위이다.

 

조직이 사람을 움직이는 기업은 망하지만,
사람이 조직을 움직이는 기업은 발전한다

 

자기를 나타내는 것보다 조직 자체를 키우고,
조직이 크는 것으로 자기만족을 느끼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틀림없이 해내고,
자기의 공을 내세우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공을 이야기하고,
자기 결제를 잘하고, 아랫사람을 키우는 사람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다.

 

내 경험으로 보면 입사 1, 2년이 지나면
신입사원의 5%는 탈락하고 30%는 우수한 인재가 된다.
문제는 나머지 65%의 사람이다.
반 수 이상을 점하는 이들은
환경과 지도 여하에 따라 좌우된다.
조직력이란 바로 이들을 인재로 만들어나가는 힘이다.

 

사람은 그릇의 크기만큼 일한다.
사장은 사장의 그릇이 있으며,
상무는 상무의 그릇이 있다.
사장의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을 사장에 앉혔을 경우에는
그 사람도 죽고 그 직책도 죽는다.

 

의심이 가거든 사람을 고용하지 마라.
의심하면서 사람을 부리면 그 사람의 장점을 살릴 수 없다.
그리고 고용된 사람도 결코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
사람을 채용할 때는 신중을 기하라.
그리고 일단 채용했으면 대담하게 일을 맡겨라

 

어떤 사업이건 실패의 위험은 뒤따른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처음부터 실패의 여지가 있다는 불안을 안고 착수하는 것이다.
100%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착수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속에 불안을 품은 채 착수하면 주저하여 전력투구를 못하게 된다.

 

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칩시다.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 느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리느냐에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행히 나는 기업을 인생의 전부로 알고 살아왔고,
나의 갈 길이 사업보국에 있다는 신념에 흔들림이 없다

 

8. 마치며,,,

이병철 회장님와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회장님의 명언을 읽어보면 경영철학과 선구안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많이 시도하는 요즘 꼭 마음에 되세겨야겠습니다.

이병철 회장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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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재단을 방문해 보시거나 관련 도서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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